캐주얼, 내년에도 캐릭터에 올인!

2015-12-31 00:00 조회수 아이콘 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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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 내년에도 캐릭터에 올인!





캐주얼 브랜드들이 새로운 캐릭터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펠틱스’의 디즈니와 마블을 비롯해 ‘홀하우스’의 디즈니, ‘테이트’, ‘디자인유나이티드’의 마블, ‘행텐’의 스타워즈 등 인기 캐릭터가 인기를 끌면서 많은 업체들이 내년에 이 같은 트렌드를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많은 업체들이 내년에도 캐릭터, 이모지룩이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주요 상품 전략으로 캐릭터 콜래보레이션 전략을 펴고 있다.

‘펠틱스’는 디즈니, 마블, ‘행텐’은 스타워즈, ‘H커넥트’의 미키마우스 콜래보레이션 계약을 연장했다.

‘팬콧’은 자사에서 개발한 팝캐릭터 시리즈와 별도로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1월부터 출시 예정인 ‘팬콧’의 세서미 스트리트 라인은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맨투맨, 트레이닝슈트 라인을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으로 기존 ‘팬콧’ 스타일과 차별화를 뒀다.

지난 10년 동안 캐릭터 활용 사례가 없었던 ‘폴햄’은 내년 디즈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 이를 활용한 전략 상품을 기획한다. 특히 키즈 라인을 추가함에 따라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그래픽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라이드.n’은 지난 주부터 ‘미스터맨 리틀미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동화작가 로저 하그리브스의 캐릭터인 미스터맨 리틀미스를 활용한 맨투맨 시리즈는 출시하자마자 호응을 얻고 있고 봄 신상품까지 시리즈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에드윈’, ‘리트머스’, ‘어드바이저리’ 등의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캐릭터 콜래보레이션을 위한 뉴 캐릭터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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