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텍, 맞춤형 프리미엄 소재로 승부

2015-12-31 00:00 조회수 아이콘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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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텍, 맞춤형 프리미엄 소재로 승부




원단 가공 전문 업체 코오롱글로텍(대표 최석순)이 기능성 원사 ‘큐프러스(Cuprus)’와 ‘퓨어론(Purelon)’을 맞춤형 소재로 제공한다.

종전 이 소재들은 가격이 비싸 브랜드가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군용, 메디컬, 스포츠 등 분야별 맞춤 기획을 통해 마케팅하겠다는 전략이다.

‘큐프러스’는 구리를 이용해 개발한 소재로, 항균성, 탈취력, 축열, 정전기 방지, 열전도성 등이 우수하다. 내의, 양말, 침구류, 의료가운, 헬스복 등에 기능성 소재로 적용될 수 있다.

올해 ISPO, PID 등에 참여해 우수성을 검증받았으며, 해외 계약도 진행 중이다.

최근 메디컬 시장 진입을 위해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와 2016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침구 용품을 개발하고 PR 공동 작업을 진행중이다.

‘퓨어론’은 가볍고 질긴 소재로 유명한 폴리프로필렌(이하 PP)의 장점을 완벽하게 살려 만든 소재다. PP는 물보다 가벼워 염색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회사는 PPDS(Polypropylene dyeing Solution)를 자체 개발해 우수한 견뢰도를 보유한 ‘퓨어론’을 출시했다. 보온성·속건성·수분방출 능력이 뛰어나 아웃도어, 이너웨어, 수영복 등에 적용될 수 있다.

코오롱글로텍은 코오롱 그룹의 계열사로 자동차 소재, 생활 소재, 최첨단 신소재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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