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코스닥 거래 재개

2016-01-05 00:00 조회수 아이콘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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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데즈컴바인, 코스닥 거래 재개





코튼클럽(대표 김보선)이 속옷 업체 중 여섯 번째로 코스닥 상장 대열에 서게 됐다. 

지난해 8월 인수한 코데즈컴바인이 ‘상장이냐 폐지냐’기 로에 섰지만 지난 달 24일 거래 재개에 성공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해 2월 채권 미지급으로 인해 주식 거래가 중지됐으나, 8월 코튼클럽이 인수하면서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았다. 거래 중지 10개월 만에 거래가 재개된 셈이다. 

법원은 코튼클럽의 지분이 90%에 육박하고 임시방편이 아닌 브랜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인수라는 점을 인정해 거래 재개를 허가했다. 더불어 이미 2년 전에 인수한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와 지난해 인수한 캐주얼 ‘코데즈컴바인’이 한 회사로 흡수된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코데즈컴바인’의 정상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코튼클럽은 올해 조직과 유통에 이르는 대규모 개편을 단행한다.

그동안 성인패션과 아동을 통합 사업부로 개편하고 비효율 매장을 줄여왔다.

오는 4월 현대를 시작으로 백화점 재진입에도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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