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중국 의류업, 수출 제한으로 인한 내수의 유혹
Onlen(홍콩) CEO 린광더(林广德)는 <제일재경일보> 인터뷰에서 “비록 내수의 이윤이 좋으나 자체 브랜드 구축의 초기 투자가 비교적 크다. 현재 OEM 수출의 아동화 수량이 여전히 내수보다 많아 회사의 주요 수입은 수출 오더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수출에 의존하고 내수는 보조적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5년 후 상황은 역전될 수 있으므로 국내외 시장 모두를 소홀할 수 없다.” 라고 지적하였다.
수출과 내수는 확연히 달라
린광더에 의하면, 중국 주강삼각주의 아동화 시장은 전체 EU 시장보다 크며, 중국 내수 시장의 유통업이 빠르게 발전하므로 우선 중국에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향후 자체 브랜드로 수출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미국 디즈니와 일본 Hello Kitty 등과 홍콩 특구에 라이센스 협력을 하여 자신의 경영관리와 연구개발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였고, 2,3년 전부터 내수 시장에 자체 브랜드 Onlen을 출시하였다.
내수 시장에서 아동화 한 켤레가 200元에 판매되어 이윤이 수출 오더 10%의 가공비보다 훨씬 높아 내수 비율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Onlen의 작년 내수 판매량은 300만 켤레로, 내수와 수출의 비율이 25:75였다. 금년은 내수와 수출의 비율을 40:60으로 조정하고 내년에는 50:50에 도달하고 향후 5년 내 내수가 수출을 초과하여 중국 아동화 최고 브랜드를 기대하고 있다.
유통 컨설턴트에 의하면, 내수 시장을 전환하여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한 노동집약형 가공기업은 확실히 적다. 실패의 원인은 가공공장의 운영모형을 브랜드경영에 덮어씌웠기 대문이다. 브랜드기업과 OEM공장의 관점은 달라, 브랜드의 이윤은 브랜드효과에 의존하나, 가공공장의 이윤은 주로 염가의 노동력에 의존한다. 가공에서 브랜드로 도약하려면, 가공공장의 사고방식을 타파하고 브랜드 운영에 익숙한 사람을 고용하거나 협력을 하여야 한다. 브랜드 구축은 길고 복잡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내수 부대 정책은 점차 완비
홍콩무역발전국 총재 린톈푸(林天福)의 기자 인터뷰에 의하면, 현재 중국 내수 시장은 점차 성숙해지고, 좋은 디자인과 품질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고, 정부도 계속적으로 내수와 수입을 장려하는 정책을 공포하여, 중국에 공장을 설립한 많은 홍콩기업이 수출에서 내수로 전환할 의사가 있다. 홍콩 제품은 가격 면에서 중국 제품보다 높으나 디자인, 브랜드 등에서는 우위가 있어 중국 기업과 다른 측면에서의 경쟁을 하고 있다.
황쑤샨 역시, 중앙 정부가 최근 지적재산권 보호 방면의 작업을 점차 완비하고 있어 중국 공상국의 상표 특허 등 등록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엄격하고, 고급 쇼핑센터의 문턱이 갈수록 높아져(상표사용증 구비 여부, 상표등록 원산지에 대한 엄격한 심사 등) 외국 브랜드 모조품 등 침권 행위가 갈수록 줄어들어, 중국 가공기업이 국외 브랜드로 내수 고급 시장을 개척하는데 유력한 보장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 본 자료는 제일재경일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상기 관련 세부 자료는 패션협회 홈페이지 중국위원회 '경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료출처 : http://www.kofo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