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텍스3D’ 해외서 인기
영우씨엔아이(대표 최영석)가 온라인용 원단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웹텍스3D(WebTex3D)’와 디자인 CAD ‘텍스프로(TexPro)’로 해외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달 초 상하이와 광저우에서‘국제 패션 텍스타일 디자인 기술 및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을 주제로 한 단독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 9일부터 11일까지 선전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개최된 ‘2015 인터텍스(INTERTEX) 전시회’에 참가해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각각 40~50명의 패션, 텍스타일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텍스프로’를 활용한 패션, 텍스타일 디자인 기술과 온라인 원단 이미지 매핑 기술인 ‘웹텍스3D’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인 ‘웹텍스3D’는 원단 생산기업이 자사 홈페이지 내에 솔루션을 구축하면, 기업이 생산 및 개발한 원단을 바이어들이 다양한 의류 이미지에 매핑해 봄으로써 샘플을 만들지 않더라도 원단으로 만들어진 의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의류 브랜드 기업에서는 의류 기획 시 프로모션 기업들에서 제안한 다양한 원단들을 의류 제품에 대입해 봄으로써 완성된 의류 스타일들을 사전 기획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기술이다.
선전에서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이틀 간 50여명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현장에서만 2건의 계약이 성사되는 등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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