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이 최대 2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본지가 주요 브랜드의 내년 사업 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문 브랜드의 외형이 8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여기에 기존 익스트림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포함 최대 2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같은 급성장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일상의 캐주얼로 구매하는 경향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캐주얼 요소에 스포티즘이라는 경향까지 더해지면서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소비층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브랜드별로는 라이프스타일 대표 주자로 발돋움한 에프앤에프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3천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했다. 또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1천억대 매출로 20~30대 고객 창출에 적극 나선다.
화승의 ‘머렐’은 1천5백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 하에 젊은 감성의 소비자를 공략한다.
네파의 ‘이젠벅’은 전년대비 두 배 가량 신장한 400억을 통해 볼륨화의 기반을 마련한다.
내년 런칭하는 동일에이글의 ‘에이글’과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나란히 2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 시장 조기 안착을 노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실질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브랜드의 시장 규모는 1조원 안팎에 불과하지만 기존 브랜드들이 가세하며 내년 전체 시장 규모가 최소 20% 가량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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