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2016 키워드 ‘C.A.R.E’

2016-01-07 00:00 조회수 아이콘 1407

바로가기

 






유니클로(UNIQLO)가 2016년 키워드로 ‘C.A.R.E’를 제시했다. 

컨템포러리(CONTEMPORARY) 액티브(ACTIVE) 릴랙스(RELAXED) 에센셜(ESSENTIAL)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돌본다(care)’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의 컨템포러리웨어를 한층 강화한다. 리넨과 코튼 소재를 활용해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착용의 다양한 셔츠를 출시한다. 또 실루엣이 넉넉하고 활동하기 편한 와이드 팬츠를 비롯해 배기한 핏과 슬림한 발목 라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조거 팬츠 등 팬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액티브는 기능성 의류를 상징한다. 빠른 땀 건조, 항균 및 소취 기능을 갖춘 ‘에어리즘’, ‘드라이 EX’ 라인업과 탁월한 방풍 기능을 자랑하는 ‘블럭 테크 파카’ 제품군을 더욱 확대한다. 

실내에서 착용하는 릴랙싱 룩도 새로운 스타일로 떠올랐다. 유니클로는 가볍고 시원한 릴랙싱 팬츠인 ‘스테테코&리라코’부터 부드러운 플란넬 소재로 만든 ‘넬판’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룸웨어(Room Wear)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시원한 ‘리라코’ 소재로 만든 드레스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에센셜은 진(JEANS)과 면의 일종인 ‘치노(Chino)’ 팬츠처럼 누구에게나 필요한 옷장 속 기본 아이템들을 의미한다. 올해 역시 ‘가치 소비’가 주요 소비 트렌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양한 활용성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베이직 상품군을 선보인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