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S/S 콜래보레이션 집중!

2016-01-08 00:00 조회수 아이콘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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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에서 전개하는 「/S 시즌 주요 콜래보레이션을 공개했다. 베이직한 라이프웨어를 추구하는 이 브랜드는 고객들을 지루하지 않도록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브랜드나 인물과의 협업을 선택한 것. 

이미 수차례 「유니클로」와 콜래보레이션 경험을 통해 흥행을 입증한 곳만을 선택했다. 프렌치 감성을 극대화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엣지있는 오피스룩을 보여주는 ‘카린 로이펠트’ 소재로 차별화를 준 미니멀한 디자인의 「르메르」가 주인공이다.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의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보야지(Voyage)’, ‘르 스포츠(Le sports)’, ‘유니폼(Uniform)’ 라인으로 구성된다. 전체적으로 베이지, 올리브, 로즈 색상이 시그니처 컬러인 인디고와 어우러져 여성미를 부각한다.
 

 


여행을 뜻하는 보야지 라인은 과감한 엣지와 사파리 재킷, 쇼트 팬츠를 활용해 여성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연출했다. 여성들의 피부를 고려해 특별히 제작된 패브릭을 사용했다. 르 스포츠 라인은 전통적인 스포츠 클럽 스타일링을 재해석해 모던한 폴로 셔츠, 크리켓 스웨터, 코드레인 재킷 등을 선보인다. 유니폼 라인은 시어서커 재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를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이네스만의 캐주얼한 엘레강스 연출이 가능하다. 전국 매장에 발매될 예정이며 전 라인업 상품은 명동중앙점, 강남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압구정점 및 온라인 스토어(www.uniqlo.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린 로이펠트’와의 상품은 오는 1월 22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타깃은 커리어 우먼이다. 주름 방지 패브릭을 사용해 여성미를 강조하는 디테일에 집중했다. 야생 동물에 모티브를 얻은 이국적인 애니멀 프린트가 특징이며 자카드 직물의 스모킹 재킷과 악어 패턴의 가죽 코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남성적인 것과 여성미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재킷과 코트는 중성적인데 반해 프릴 소매를 단 블라우스 등을 통해 여성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F/W 시즌 가장 핫한 반응을 얻었던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 콜래보레이션은 올 S/S에도 계속된다. 테마는 이상적인 옷장이다. 여름 의상을 비롯해 매일 입을 수 있는 활용성 강한 상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아이템은 지난 시즌 베스트 상품이었던 니트 외에도 심플함과 편안함이 담긴 슈트, 팬츠, 아우터, 1960년대 스타일 셔츠 등으로 구성된다.

컬러는 흰색, 검정색과 함께 허니, 진저, 블루 등 다양하게 연출했으며 미니멀한 디자인에 반해 소재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튼 캐시미어 니트, 가벼운 코튼, 리넨, 발수 기능이 있는 포플린(poplin)과 컴팩트 코튼 트윌을 비롯해 엄선된 소재를 사용했다. 이 상품은 1월 말 특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아직 판매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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