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상설매장 늘린다

2016-01-11 00:00 조회수 아이콘 2366

바로가기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가 여성복 ‘톰보이’의 상설매장을 확대한다. 

올해 목표한 신규 오픈 매장 수 11개 중 9개점을 아울렛 유통에 열기로 했다. 

‘톰보이’가 현재 보유한 109개매장 중 상설점은 19개. 그동안은 의도적으로 상설 비중을 전체 유통망의 20% 이내로 유지해왔지만, 주요 백화점 정규매장이 안정되고 상설점 전개를 위한 원활한 물량운용이 가능해지면서 비중을 23%까지 늘려 잡았다. 

롯데 아울렛을 중심으로 유치하며 1~2개점은 이랜드 등 그 외 점포의 주요매장에 입점을 검토중이다. 30평 이상 면적의 매장을 다수 유치할 계획이다. 

매장 구성은 30평 이하는 기존 상설점과 비슷한 형태로 가져가며, 그 이상의 규모는 프리미엄 이미지로 차별화한다. 

백화점은 하반기 신규출점 점포에 2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톰보이’의 올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7.2% 늘어난 900억원이다.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목표 대비 60억 원을 초과 달성함에 따라, 추이를 보고 하반기에 목표신장률을 1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