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패션은 떠오르는 미래산업

2007-09-21 11:20 조회수 아이콘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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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패션은 떠오르는 미래산업”
렌징社, 실버층 대상 이상적 소재 제안

전 세계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되는 추세에 국내에서도 실버관련 산업이 각광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실버층을 대상으로 한 패션쇼가 열려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07 시니어 엑스포에서 실버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스트리아 섬유업체 렌징社와 실버의류실용화 지원센타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돼, 국내에서는 최초로 ‘텐실’, ‘렌징모달’ 소재를 이용한 신개념의 실버 세대 의복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노년기 여성 소비자의 실내복 수요 특성과 디자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제작된 의류가 제시됐다.
젊고 아름다운 노후를 향유한다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패션쇼에 출품된 의류들은 최근 여성복 트렌드를 적극 수용해 레이어드 룩과 드레이프성이 강조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렌징社의 국내협력사인 SFT와 방림, 지비전에서 소재를 협찬했다.
렌징社의 아시아 담당이사 토마스 가이도식은 “한국에서 최초로 추진된 실버 세대를 위한 공동 연구와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실버 세대를 위한 ‘텐셀’과 ‘모달’소재 의류의 상업적 전개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한국섬유신문(2007.9.19/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