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그룹이 ‘베네통’ 특유의 정교하고 섬세한 니트웨어를 소개하는 ‘우리들의 컬렉션’ 두 번째 캡슐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제목으로 차용해 무용수의 부드럽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연상하게 하는 니트웨어와 스커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캐시미어, 모헤어와 함께 얇은 코튼 원사를 사용해 밝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멍석뜨기한 뒤 자수를 놓은 맥시 코트, 소매가 뚫려있는 랩오버 스타일의 상의, 편안한 느낌의 루즈핏 스웨터, 아름다운 문양을 수 놓은 울 소재의 숄 등 브랜드 특성을 살린 아이템을 캡슐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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