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하이브리드 점퍼 인기

2016-01-14 00:00 조회수 아이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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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후 때문에 골프웨어 브랜드들의 인기 아이템이 달라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겨울 헤비 아이템이 주력으로 판매돼야 하는 12월 10도를 넘나드는 이상 고온으로 대부분의 골프웨어에서 헤비 아이템이 거의 판매되지 않았다. 대신 경량 패딩이나 초경량 다운이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또 우븐 패치나 점퍼 대용 아이템이 대체 아이템으로 긴급 수혈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이번 겨울 메인 아이템을 경량 다운이나 점퍼, 재킷 등으로 전환하고 물량을 긴급 투입하고 있다. 특히 편안함과 활동성을 갖춘 하이브리드형 제품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패션성을 강조한 슬림 라인을 전면 배치했다.

브랜드별 지난 12월 인기상품을 보면 ‘블랙앤화이트’는 스트레치가 뛰어난 경량 다운점퍼를 9월 초 500장 출고해 완판, 300장을 리오더했다.

‘SGF’는 퀼팅 플리스가 패치된 다운점퍼를 200장 출시해 175장을 판매했고 ‘임페리얼’은 초겨울용 플리스점퍼를 680장 출시해 358장을 판매했다.

‘엘로드’는 멜란지의 전형적인 긴 기장 다운점퍼를 550장 출시해 450장을 판매했고 200장을 추가했다. 

‘헤지스골프’는 스윙을 돕기 위해 저지를 패치한 점퍼를 3천장 출시해 2,100장을 판매했고 500장을 리오더했다. ‘휠라골프’는 3웨이 여성 점퍼형 재킷을 300장 출시해 280장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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