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코어스’ 직진출 법인 설립

2016-01-14 00:00 조회수 아이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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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한국 진출 10년 만에 직진출로 돌아섰다. 

지난 10년 간 시몬느에프씨가 수입 전개해온 ‘마이클 코어스’가 지난 1일 직진출 법인 마이클코어스코리아를 설립하고 홀로 서기에 나선 것. 

버버리, 페라가모 등의 국내 지사장을 지낸 김한준 씨가 첫 지사장에 선임됐다.

매장은 시몬느로부터 이관 받은 곳을 포함해 37개점(백화점, 아울렛, 면세점)으로 출발하며 2006년 오픈한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도 그대로 운영한다. 플래그십스토어는 핸드백 중심의 세컨 브랜드인 ‘마이클 마이클코어스(MMK)'에서 디자이너 컬렉션 ’마이클 코어스‘로 리뉴얼한다.  

그동안 핸드백(MMK) 위주 전개에서 벗어나 디자이너 컬렉션(마이클 코어스) 라인을 대폭 보강한다.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백팩, 스니커즈, 슈즈, 워치, 액세서리 등 다양하다.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애슬레저 컬렉션을 선보인다.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에 그래픽 조합이 독특하다.

매장은 내달 신세계 강남점에 ‘마이클 코어스’ 슈즈 전문 매장을 오픈하며, 3월 서울 강남 상권에 출점을 늘려 연내 47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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