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3월 증축 오픈

2016-01-15 00:00 조회수 아이콘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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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이 오는 3월 1일 센텀시티점 B부지 쇼핑몰 오픈과 지하 2층 등을 증축 오픈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난 2009년 연면적 28만4,000㎡ 규모에 백화점, 스파, 아이스링크 등을 복합으로 구성하고 아시아 최대 쇼핑몰을 표방하며 오픈했다. 이 쇼핑몰은 A지구에 오픈한 것으로 신세계는 B지구에도 신규 쇼핑몰을 개장하며 기존 백화점 지하 2층 주차장을 B관과 연결하면서 1만3,200㎡(4,000평) 규모의 영업 매장으로 전환한다.

센텀시티 B관은 영업면적 6만1,000㎡(1만8,500평)규모로 이 중 일부는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운영했던 부산 시내 면세점을 이전, 확장 오픈한다.

또 SPA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대형 메가숍 위주로 입점시킬 계획으로 ‘아메리칸이글’, ‘게스’, ‘퀵실버록시’ 메가숍 등이 들어선다. 키즈전문관,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들어와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지향한다.

또 본관 지하 2층은 캐주얼 전문관으로 특화시켜 캐주얼 브랜드 이동과 강남점의 파미에 스트리트와 같이 스트리트 캐주얼, 유명 편집숍, 브랜드 멀티숍 컨셉으로 운영한다. 

‘원더플레이스’, ‘탑텐’, ‘MLB’, ‘NBA’, ‘스위브’, ‘슈퍼콤마비’, ‘웨일런’, 가방 편집숍, ‘푸마’ 라이프스타일숍 등 10~20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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