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유커머스(대표 김지훈)는 올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캐주얼 슈즈 ‘레디’와 콜래보레이션한 슈즈 컬렉션을 출시하고 신진 디자이너들과 세컨 라인을 런칭해 중국 진출에 나서며 전략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유커머스는 협업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감각적인 슈즈 브랜드로서 ‘레디’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는 전략이다.
‘레디’는 지난 10월 개최한 2016년 춘하시즌 서울패션위크에서 7개 패션 브랜드 컬렉션에서 콜래보레이션 슈즈를 선보였다. 디자이너들과 컨셉 단계부터 함께 작업하며 각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담은 슈즈를 제작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신발들은 올봄 신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쏘잉 바운더리즈’, ‘참스’, ‘제이쿠 스트리트’, ‘어포스트로피’, ‘노케 제이’, ‘곽현주 컬렉션’이 콜래보레이션에 참여했으며 ‘티백’의 경우 ‘락피쉬’의 레인부츠를 협찬했다.
에이유커머스의 중국 진출 프로젝트인 ‘BUND 8’ 프로젝트에서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적극 육성한다. 현재 ‘노케 제이’, ‘참스’ 등과 중국 진출을 위한 세컨 라인을 준비해 현지 쇼룸에서 바이어들을 만나고 있으며 현지 기업들과 제휴하고 유통, 마케팅,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디자이너 세컨 라인은 시장 반응에 따라 향후 국내 출시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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