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의류 무상수선 지원!

2016-01-18 00:00 조회수 아이콘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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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를 전개하는 파타고니아코리아(대표 조용노 www.patagonia.co.kr)가 망가지고 손상된 아웃도어 의류를 무상으로 수선해주는 ‘원 웨어(Worn Wear) 이벤트’를 지난 해에 이어 올해부터 매주 토요일 상시 진행한다. 

지난 해 7월 첫 선을 보인 ‘「파타고니아」 원 웨어 이벤트’는 오래된 옷의 수명을 연장해 옷 한 벌에 담긴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자연을 무대로 삼는 아웃도어 기업으로서 환경과 지구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2016년부터 매주 토요일 「파타고니아」 도봉산점 2층에서 진행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수선 서비스는 봉제, 원단 손상, 사이즈 등 의류 부자재가 추가로 필요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수량은 한 사람 당 최대 2벌로 한정한다.

특히 ‘원 웨어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오래된 옷 고쳐 입기’의 참여를 독려하고 불필요한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파타고니아」 상품이 아니더라도 무료로 수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우혁 파타고니아코리아 부장은 “지난 해 두 차례 걸쳐 진행한 무상 수선 서비스가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올해부터는 매주 토요일 상시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일상 속 작은 노력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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