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춘하시즌 MD 개편
신규 브랜드 대거 입점
롯데백화점이 지난 19일 올 춘하 시즌 MD를 발표했다.
이번 MD개편은 캐주얼, 여성복, 남성복 등의 신규 브랜드 입점이 두드러졌으며 수입 브릿지의 매장 확대, 남성층의 대대적인 개편 등이 눈에 띄었다.
여성복 PC는 이번 시즌 런칭한 ‘페이지플린’, ‘지컷’, ‘리에스터리스크’ 등 영캐릭터캐주얼 3인방이 사이좋게 4~5개 가량의 매장을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본점에는 ‘쟈딕앤볼테르’가 입점해 수입 브릿지 존에 새롭게 자리를 잡았고, 부산점에는 ‘바네사브루노’와 ‘질스튜어트’가 나란히 입점해 영역을 확대했다.
커리어 PC는 올 하반기 대폭 개편을 앞두고 ‘타미힐피거’의 지방 상권 추가, ‘이뎀’의 수도권 3개점 재입성 이외에 별다른 변화를 주지 않았다.
남성복 PC는 최근 활성화된 시장 분위기에 따라 신규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키고 편집샵을 강화하는 등 신 MD 전략을 구사한다.
본점에 수입 브랜드 중심의 언더웨어 편집샵, 영등포에 영 라인의 정장을 모은 스타일리쉬 편집샵과 캐릭터 셔츠 편집샵 등을 처음 선보인다.
캐주얼 PC는 ‘테이트’, ‘엠폴햄’, ‘드레스투킬’ 등 신규 3인방의 선전이 돋보였다.
이는 기존 유니섹스 캐주얼이 저조한 실적을 보이면서 차별화를 선언한 신규 브랜드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스포츠골프 PC는 신규 골프웨어 ‘니나리찌’가 순조롭게 유통망을 확보했고, ‘컨버스’ 슈즈의 점 확대가 두드러진 가운데 소폭 교체에 그쳤다.
유아동 PC도 한 두 브랜드의 교체 수준에서 MD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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