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디베로, 코스메틱 렌즈 등 화제!

2016-01-19 00:00 조회수 아이콘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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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 ITC(대표 이원재)에서 전개하는 패션 아이웨어 「베디베로(VEDIVERO)」가 코스메틱 렌즈 등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 렌즈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마치 아이메이크업을 한 듯한 효과를 내 맨 얼굴에 선글라스만 껴도 자연스러우면서 패셔너블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브랜드 로고를 새긴 레터링 디자인의 렌즈도 눈길을 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렌즈에 로고가 비춰 묘한 매력을 풍기지만 막상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는 로고가 보이지 않아 시야를 방해하는 불편함이 없다. 작년에 론칭한 안경 라인도 가벼운 착용감과 최고급 자재 사용으로 상품력을 인정받았다. 100% 밀라노 생산으로 제작하며 제품 생산에 가장 적합한 공장을 현지에 여러 곳 설립해 전문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세컨드 브랜드로 출시한 「베디바이베디베로」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었다. 「베디베로」보다 가격대가 저렴하고 동양인 얼굴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연령대를 수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라인이다.

올 3월부터 배우 고준희와 함께 브랜드 홍보에 힘을 모은다. 그녀는 모델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 기획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주력 유통인 면세점 입점도 20곳까지 늘리고 백화점엔 팝업 스토어와 정식 매장으로 입점 계획을 세워 매출 신장 350%를 목표로 한다.

박은정 마케팅 팀장은 “「베디베로」는 작년 대비 210% 의 폭발적인 신장률을 보이며 토종 아이웨어 브랜드의 저력을 보였다. 올해는 「베디베로바이베디베로」까지 더하며 목표를 더 크게 잡았다. 브랜드만의 독특한 디자인, 상품력 그리고 유명 모델을 통한 홍보로 꼭 목표에 달설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어제(18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2016년 S/S 수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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