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가’, 한중일 TV홈쇼핑 공략

2016-01-20 00:00 조회수 아이콘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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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권양행(대표 정윤호)이 명품 악어백 ‘호미가’로 한중일 TV홈쇼핑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올해 글로벌 마켓 확장을 목표로 하는 휘권양행은 우선 중장년 여성층이 메인 타깃인 TV홈쇼핑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면서 아시아 마켓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중국의 GHS(Global Home Shopping) 홈쇼핑에서 ‘호미가’ 타조백 첫 판매 방송을 실시했다. 중국 GHS 홈쇼핑은 중국 유일의 국영 대외방송사인 중국국제방송의 자회사로 중국 내 4억명의 가시청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규모의 홈쇼핑 업체다.

중국 GHS 홈쇼핑에서 ‘호미가’ 타조백은 판매가 6,899위안(한화 126만원)으로 한국 브랜드 중에서는 최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됐다. 첫 방송에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어 추가 방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호미가’는 올 봄 특허 받은 제품인 덮개, 손잡이 탈부착이 가능한 타조 핸드백을 TV홈쇼핑 전용 상품으로 개발, 방송 판매를 할 계획이며 일본에서는 패션 브랜드 중 TV홈쇼핑 최고가인 1,000만원을 상회하는 프리미엄 악어백으로 TV홈쇼핑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택 상무는 “11년 전 ‘호미가’가 TV홈쇼핑 방송을 첫 판매 채널로 삼아 시작했던 것만큼 중국, 일본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해 해외 TV홈쇼핑 판매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TV홈쇼핑을 통해 판매 목적도 있지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프리미엄 명품 핸드백으로서 이미지를 어필하며 브랜드 인지도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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