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핸드백 트렌드는 미니백

2016-01-22 00:00 조회수 아이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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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핸드백 브랜드들이 미니백 스타일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몇 시즌 동안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미니백 유행이 핸드백 브랜드들의 신상품 구성에 반영되고 있다.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 숄더와 토트로 연출할 수 있는 미니백 스타일의 가방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미니백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필요한 소지품만 담아 휴대하는 간편하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토트와 숄더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와 프린트를 적용한 제품이 주로 출시됐으며 금속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는 등 장식성이 강조된 디자인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서부석)은 ‘쌤소나이트레드’의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아케트 크로스 백을 미니백 스타일로 출시했다. 백팩 위주의 컬렉션에 미니백 스타일을 포함시켜 제품 구색을 다양화한 것.

금강제화(대표 김경덕)는 ‘브루노말리’의 블루미G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컬러풀한 레트로 무드의 미니백을 선보였다. 두꺼운 스트랩으로 숄더백으로 활용할 때 편안함을 더했다. 

한섬(대표 김형종)의 여성복 ‘시스템’에서도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미니백을 출시했다. 가운데 금속 버클이 포인트를 더하며 다양한 겨울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클래식하고 모던한 스타일이다.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는 ‘MCM’의 이번 시즌 신제품 라인을 경쾌한 디스코 무드로 선보인다. 간편한 미니 사이즈의 토트백에 컬러풀한 도트 무늬와 ‘MCM’의 로고가 더해져 강렬한 디자인으로 무채색 위주의 겨울 스타일에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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