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가 ‘밀레’ 골프 라인 런칭 1년 만에 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밀레는 지난해 초 2030세대의 신규 골프인구를 겨냥해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골프웨어를 추구하며 골프 라인을 런칭했다. 특히 프랑스의 대표 자동차 브랜드인 ‘푸조’와의 협업을 통해 ‘푸조 골프’라는 별칭을 얻으며 시장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별도 브랜드로 분리하지 않고 ‘밀레’ 매장 내 골프 존을 구성해 아웃도어와 골프웨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골프 라인 매출이 목표였던 350억원을 넘어선 것.
이에 따라 올해는 매장수를 기존 150개에서 200개로 확대하고 물량을 전년 대비 35% 가량 확대해 볼륨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조지호 이사는 “‘밀레’ 골프 라인은 앞선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올해는 골프 라인을 더욱 확대해 ‘밀레’를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문화를 제공하는 토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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