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정장, 그린프라이스 정책 부작용

2007-09-29 17:09 조회수 아이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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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정장, 그린프라이스 정책 부작용

롯데의 그린 프라이스 정책이 시행을 앞두고 문제점들이 속출하고 있다.


10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그린프라이스 정책은 주요 신사정장 브랜드들이 노세일 상품을 30%로 구성하고 세일기간 추가 할인 근절 등을 골자로 한다.


그러나 일부 업체들이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난 9월 테스트를 벌인 결과 노세일 상품 판매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9월 초 출시한 노세일 상품이 호조를 보이다 14일부터 브랜드 세일에 들어가면서 노세일 상품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여기에 일부 업체들은 신상품 출시에 맞춰 할인쿠폰을 발송하고 이를 세일 기간에 중복 사용하도록 해 편법적인 방법이 동원되고 있으며 이에 반발한 다른 업체들도 추가 할인에 나서 제도 자체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