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대표 박준식)이 이번 시즌 ‘아놀드파마’의 아이덴티티를 골프웨어로 재조정한다.
전설의 골퍼인 아놀드파마의 이야기가 브랜드의 히스토리라고 판단해 지금까지 지향했던 스포티브 캐주얼의 이미지를 골프웨어로 전환하는 것.
이에 따라 이번 시즌 ‘아놀드파마’는 가장 미국적인 스포츠인 골프를 기반으로 가장 정적이고 귀족적이며 부를 상징하는 골프에 대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상품은 골프 이미지를 살린 온 그린과 캐주얼을 상징하는 오프 그린을 50:50으로 구성한다. 온 그린은 골프 본연의 DNA를 강조하며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골프 라인으로 구성된다.
특히 퍼포먼스 라인은 T3으로 구분해 아이덴티티를 더욱 명확히 한다. T3는 TRIANGLE, TECHNICAL, THREE CORNER을 의미하는 것으로 골프를 위한 스윙폼에서 디자인의 컨셉을 뽑아낸 신규 라인이다.
DIR은 브랜드의 달라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T3 라인을 전면에 배치하는 한편 T3를 서브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상품을 어필한다.
한편 DIR은 지난 22일 본사에서 ‘아놀드파마’ 상품설명회를 열고 달라진 상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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