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캐릭터 ‘디즈니’의 완승 !

2016-01-27 00:00 조회수 아이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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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지난해 국내 패션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최근 상품기획자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비즈니스와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지난해 가장 성공적인 캐릭터 비즈니스로 ‘디즈니(미키마우스 外)’가 응답자의 43%로 집계됐다. 이어 ‘카카오프렌즈’ 29%, ‘스타워즈’ 14%로 조사됐고 ‘마블히어로’와 ‘라인’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올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캐릭터도 ‘디즈니(미키마우스 外)’가 3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스타워스’와 ‘심슨’, ‘도날드덕’ 등이 13%로 뒤를 이었고 ‘마블히어로(캡틴아메리카, 앤트맨)’, ‘디씨코믹스(배트맨, 슈퍼맨)’, ‘스펀지밥’ 등이 언급됐다.

패션 업체들이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 비즈니스로는 콜래보레이션이 50%의 응답률로 나타났고 자체 캐릭터를 개발하고 있다는 응답도 40%에 달했다. 캐릭터 비즈니스가 효과적인 복종은 캐주얼이 35%로 가장 높았고 아동복 29%, 잡화 29% 등이 상위권을 마크했다. 

이와 함께 캐릭터 비즈니스를 활용하는 이유는 친숙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34%)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캐릭터 비즈니스의 단점은 캐릭터의 집중 노출로 브랜드 컨셉 어필이 어렵다는 응답(49%)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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