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여성복 어헤이트(대표 안수현)가 실용적인 럭셔리 감성을 추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어헤이트(aheit)’는 디자이너 안수현 대표가 런칭하는 여성복으로 개인의 가치 표현인 옷을 입는 행위가 타인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행복을 위한 즐거운 놀이가 되도록 하는데 의의를 두며 출발한다. 클래식의 재해석을 통한 실용적인 럭셔리 감성을 추구하는 여성복으로 과도한 장식을 배제한 절제된 핏을 통해 시크함 속에서 우아함을 어필한다.
특히 최상급 원자재를 사용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운 ‘어헤이트’는 최고급 이탈리아산, 일본산 소재를 사용하고 가죽 제품은 이탈리아산 최고급 가죽을 사용했다.
브랜드를 런칭한 안수현 대표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프라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한섬, 진서, LF의 수석 팀장 및 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안수현 대표는 “‘어헤이트’는 특정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여성이라면 연령과 세대를 구분짓는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어머니와 딸이 옷장을 공유하듯, 단순한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는 그런 가치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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