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씨 그레이’ 직장인 공략 중

2016-01-27 00:00 조회수 아이콘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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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대표 김우진 외 3인 www.blcbrand.com)에서 전개하는 가방 전문 브랜드 「비엘씨브랜드 (BLCbrand)」가 프리미엄 라인 ‘비엘씨 그레이(BLC Gray)’를 통해 20~40대 직장인 소비자를 잡고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작년 3월 의류와 가방 라인을 완벽히 분리하고, ‘비엘씨 그레이’와 ‘비엘씨 브랜드 (BLC brand)’ 2개 라인으로 나눈 가방 브랜드「비엘씨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비엘씨 브랜드’가 힙합, 인디밴드 등 서브컬쳐를 소비하는 2030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캐주얼한 라인이었다면 ‘비엘씨 그레이’는 음악과 공연 등 문화를 좋아하며 포멀하지만 자신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방을 찾는 직장인에게 어필한다.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에 어울리는 가방으로 데일리 용으로나 출장용으로 적합하다.

‘비엘씨 그레이’ 라인 역시 「비엘씨브랜드」의 장점인 뛰어난 수납성이 특징으로 꼽힌다. 모든 가방에는 소지품을 찾기 쉽게 만드는 파티션과 이너 파우치가 있다. 13인치 노트북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크기의 백인백(Bag in Bags) 파우치에 필요한 물건만 들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이 소비자 반응이다.

브라운브레스는 다음달 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컨템포러리캐주얼「커스텀멜로우」와 다시 한번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2년 ‘아티피컬 네이쳐(ARTIFICIAL NATURE)’라는 주제로 협업한 지난 컬렉션은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태영 브라운브레스 팀장은 “이번에도 모던하고 감각적인 가방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콘셉트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브라운브레스가 10주년을 맞는 올해 S/S시즌에는 신학기에 맞춰 디즈니 캐릭터가 들어간 백팩을 새롭게 출시한다.

한편 유통망은 다가오는 3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 매장을 지하 1층으로 옮겨 확장하고, 현재 운영중인 백화점 매장 9개를 포함한 직영점 90개와 오프라인 자사 몰의 효율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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