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대표 하정수)이 아이티에 중등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를 건립한다.
세아상역은 지난 15일 현지에서 재학생 대표 80여명과 현지 교육부 관계자, 미국국제개발처(USAID) 관계자, 카라콜 지역의 아동후원 독지가와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지난 2014년 아이티 재건사업의 하나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세워진 세아학교는 유치원과 초등과정의 학생 330여명에게 교육과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하정수 세아상역 대표이사는 "초등과정을 졸업한 아이들이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차례로 건립, 650여명 규모의 종합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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