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첫 세일 평년작

2007-01-24 11:08 조회수 아이콘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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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첫 세일 평년작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백화점 신년 첫 정기세일 결과는 롯데, 현대, 갤러리아, 신세계 등 주요점에서 전년대비 2~3% 소폭 신장 혹은 역신장을 나타냈다.

주로 시즌오프 세일로 할인 폭이 크고 참여 브랜드도 많은 데다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명품군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소폭 신장세를 이끌었다.

반면 전년 폭발적인 매출을 이끌었던 여성 정장군은 아우터류의 판매 부진으로 하락 폭이 컸다.

백화점별로는 롯데가 신규 점포인 미아점을 제외하고 기존 22개점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3% 신장했다.

여성캐주얼 6.7%, 남성 4.6%, 명품 11.9% 여성정장 -2.4%, 아동 스포츠 -2.3%, 잡화 -0.2% 등의 신장률을 각각 기록했다.

현대는 전년비 2% 신장했다.

명품 및 수입의류 18%, 남성 3%, 여성캐주얼 2% 등의 신장세를 보였고 유니섹스캐주얼, 가정용품 등은 1~2% 역신장했다.

신세계는 본점 신관의 리뉴얼 오픈 이후 매출이 지난해 초에는 순수 증가분으로 잡혔기 때문에 이번 성적이 실질적으로 처음 같은 조건에서 비교되는 것으로 2% 역신장했다.

이밖에 갤러리아는 명품 잡화 15%, 디자이너 명품 여성 의류 27% 등 명품군과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선전으로 전년비 3% 신장세를 유지했으나 여성정장과 모피 등은 전년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올렸다.

어패럴뉴스(2007.1.2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