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룩, 이제는 반려 커플룩!

2016-01-29 00:00 조회수 아이콘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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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의 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반려 용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패션 브랜드들이 반려견을 위한 패션 스타일 제안에 나서고 있다.

그 동안 가족, 연인들을 위해 패밀리룩, 커플룩을 이색 아이템으로 제안했다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커플로 입을 수 있는 패션 의류를 특화시키는 곳이 등장한 것.

‘헤지스액세서리’는 지난 2013년부터 ‘헤지 도기(HAZZYS DOGGIE)’를 전개하고 있다. ‘헤지 도기’는 이번 겨울에도 보온성을 강화한 이너류와 털후드 장식 누빔점퍼, 누빔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아우터의 경우 1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애견인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팬콧’은 작년 추동 시즌부터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웨어를 출시했다. ‘팬콧’ 펫웨어는 팝도기, 스웨그 의류 라인의 포인트를 활용한 후디, 라글란티셔츠 등으로 성인, 키즈, 애완견이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강아지 목줄, 백팩 액세서리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뿐만 아니라 패션 유통 채널에서도 펫의류를 새로운 콘텐츠로 구성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데코앤이는 최근 디자이너 편집 스토어 ‘캐쉬’스토어에 펫 브랜드관을 런칭했다. ‘캐쉬’ 스토어는 어번 컨템포러리 스타일에 맞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감각적인 펫 브랜드만 제안한다는 목적으로 펫의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입점 브랜드는 트렌디 펫 웨어 ‘바커’, 하이패셔널 디자인 펫웨어 ‘디투에이치’, 유쾌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쏘바종’, 반려견 패션에 오지리널 감성을 더한 ‘펫더렐라’ 등 총 13개 브랜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10월 말 펫 용품 숍 ‘펫부티크’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며 전 세계 유명 펫 관련 브랜드,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애견 디자이너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한 애견 의류, 유기농 사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애견 한복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하고 총 3명에게 ‘더독’의 애견용 한복 ‘퍼피짱 한복 선녀’와 ‘퍼피짱 한복 털배자’를 선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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