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새 바람 예고!

2016-01-29 00:00 조회수 아이콘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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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씨티캐주얼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론칭한다. 13일 롯데백화점 품평회에 이어, 지난 27~28일에는 대리점 사업설명회를 열어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 2013년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가방과 캠핑용품을 국내에 선보였던 더네이쳐홀딩스는 이번에 의류까지 론칭하면서 토털브랜드를 육성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의류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지향한다. 정통 아웃도어에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지만 데일리웨어로 입을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한 디자인의 씨티캐주얼이다. 현재 의류와 가방이 비슷한 비중으로 구성되었고 점차 의류의 비중을 높여갈 계획이다.

대표적인 ‘오리지널 라인’은 비영리 과학단체 내셔널지오그래픽 회원들이 당시 입었던 의복을 표현한 복각 형태의 아우터다. 방수 방풍 투습 기능성 원단에 인체공학적 핏과 컨템포러리한 디테일을 더했다. ‘스마트 백’ 시리즈의 캐리어는 NFC 기능을 탑재하고 우레탄 소재의 바퀴와 TSA락 잠금 장치 등을 사용했고, ‘데이백’ 시리즈의 백팩은 견고한 내구성과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설명회에서 더네이쳐홀딩스는 브랜드 콘셉트, 마케팅 플랜, 대리점 운영안을 설명하고 상품 품평, 물류시설 참관을 진행했다. 발표된 대리점 지원 원칙은 창고 재고 20% 상시 보유, 매월 1회 VMD 방문 등이다. 프로모션으로 홍보용 45인승 랩핑버스 지원, 집객유도 상품 지원, 1:1 광고마케팅 상담 등이 제공된다. 국내 대형 물류센터를 통해 빠른 입출고가 가능한 장점도 활용한다.

현재 유통망은 온,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거점 도시 20곳을 중심으로 초기 유통망에 집중한다. 심상보 상무이사는 "며칠 전 홈쇼핑에서 러기지 라인을 론칭해 목표 매출 130%를 달성했다"며 "론칭 1년 차인 올해 20개 매장에서 170억 원, 내년 60개 매장에서 550억 원을 목표한다. 2018년에는 100개 매장 1000억 대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선싱 전문 업체 더네이쳐홀딩스는 2004년 설립 이후 해외 유망 브랜드 발굴과 글로벌 상품개발을 해왔다. 2013년에는 한국, 2015년에는 중국에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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