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가 2015년 매출 목표 100%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도 1,820억원을 목표로 공격 영업에 나선다.
1월 회계 법인인 게스홀딩스코리아는 이번 겨울 ‘게스진’의 단단이 패딩 판매 호조를 비롯해 전략적인 세일 프로모션으로 4분기 매출이 목표 대비 30% 성장했다. 가을까지 매출 목표에 미달했으나 겨울 아우터 판매가 강세를 띠며 2015년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
이에 올해는 ‘게스 슈즈’, ‘게스 백’, ‘게스 언더웨어’에 힘을 싣는 한편 ‘게스’는 신 유통 채널 진출을 통한 볼륨 확장을 꾀할 방침이다.
지난해 런칭한 ‘게스’ 맨즈백은 ‘게스 캐주얼백’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남녀를 위한 백팩, 클러치, 쇼퍼백 등과 ‘게스 핸드백’ 수입 라인을 새롭게 구성해 상품 컬렉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게스 캐주얼백’ 신규 사업부를 구성했으며 올해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게스 슈즈’는 특유의 프린트와 킬힐 스타일로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으나 좀 더 대중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올해부터 국내 생산을 시작한다. 컴포트화 스타일, 베이직 펌프스류 등 국내 시장에 맞는 상품군을 보완할 예정이다.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게스언더웨어’는 최근 김종윤 디자인 실장을 새로 기용하고 상품 스타일에 있어서도 변화를 꾀한다.
진캐주얼 ‘게스’는 상반기 자사몰을 오픈하고 아울렛팀을 신설하는 한편 아울렛 전용 상품을 개발하는 등 온라인, 아울렛 매출 비중을 늘리고 각 유통망에 따른 다각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게스홀딩스코리아는 2016년 회계 연도 시작과 함께 최병국 이사(‘게스진&백’ 영업 총괄), 함유정 이사(‘게스진&슈즈’ 기획) 등 총 23명의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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