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더디자이너(대표 박기범)가 찾아가는 맞춤 수제화 서비스 ‘맨솔’로 20~40대 직장인 남성들을 공략한다.
‘맨솔’은 소비자가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두를 신청하면 영업사원이자 채촌 전문가인 ‘솔맨’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 신발 치수를 측정하고 하나뿐인 맞춤 구두를 제작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구두를 자신의 발에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입소문을 타며 런칭 1개월 여만에 200건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
‘맨솔’은 기존 유통구조에서 매장을 유지비와 수수료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과감히 제거하고 제화 공장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2016년부터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맨솔’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을 받고 있으며 주 고객층인 종로, 강남, 분당을 오가는 버스에 광고를 실시하는 등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현재 6가지인 디자인을 더욱 다양화하고 앞으로 남성복 브랜드, 테일러샵 등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등 협업 통해 ‘맨솔’ 서비스의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