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가 연장 영업으로 매출 상승효과를 거두자 이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4월 밤 시간과 주말 쇼핑고객이 많은 죽전점의 특성을 고려해 영업시간을 11시 오픈, 10시 폐점으로 변경한 결과 매출이 10% 가량 상승함에 따라 이 같은 분위기가 다른 백화점들로 옮겨가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지난 6월말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 썸머타임제로 아이파크몰 내의 이마트, CGV, 식당가 등의 매출이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자 이를 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또 애경백화점 구로점과 수원점, 삼성플라자 등도 금, 토, 일 3일 동안 9시 30분까지 연장영업을 실시해 매출이 10~20% 정도 상승하는 효과를 거둬 연말까지 주말 연장영업을 확대키로 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는 고객의 바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결과이며 앞으로 연장영업을 펼치는 점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패션채널(2007.10.1/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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