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진정임)가 전개하는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 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LVC(Levi's Vintage Clothing) 단독 매장을 오픈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달 28일 오픈한 이 매장은 한 달가량 마켓테스트를 거쳐 2월 20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LVC는 브랜드의 역사를 고스란히 복각한 상품으로 일반 상품으로 브랜드의 DNA를 고스란히 반영한 상품이다. 일반 상품보다 좀 더 높은 가격대를 가져가며 브랜드의 로고 역시 대문자로 표기돼 차별점을 보여준다. 매장 한편에는 1960년대 상품부터 70년대 상품 등 해외에서 공수된 오리지널 상품들이 전시돼 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진열된 상품을 살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테일러 작업 공간을 따로 마련해 실의 컬러나 리벳을 변경할 수 있으며 패치워크를 덧붙일 수 있다. 남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상품으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명동 직영점 2층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LVC를 단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마련된 이 매장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중요성을 예측할 수 있다. 「리바이스」 역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보여주는 이 상품을 좀 더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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