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올해 ‘엘록’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하며 단독 매장을 확대한다.
지엔코는 지난 2009년 모던 & 시크 감성의 ‘바이 엘록’으로 리런칭한 후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전개해왔으나 ‘엘록’으로 브랜드명을 바꾼 후 단독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테스트해왔다.
이 회사는 온라인몰을 통해 검증을 마쳤다고 판단, 올해부터 오프라인으로 진출하고 백화점, 아울렛 등에서 단독 매장을 늘릴 방침이다.
특히 최근 대형사들의 아울렛 유통 비중이 확장되고 O2O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엘록’을 캐시카우 역할을 할 수 있는 중가 볼륨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엘록’은 모던&시크 감성에 트렌드를 반영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근, 대중적인 고객을 타깃팅한다. 유통은 백화점, 아울렛, 쇼핑몰 등 멀티 채널 전략을 구사하지만 좀 더 영한 고객이 많은 곳을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오는 2월 말부터 주요 유통을 중심으로 매장 오픈이 계획되어 있으며 올해 9~10개 매장 정도 오픈할 계획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도 동시 진출한다. 현재 중국 지사를 통해 대리상들과의 협의가 진행 중이며 상반기 품평회를 진행, 홀세일 방식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지엔코는 ‘엘록’의 오프라인 진출을 위해 올해 ‘엘록’ 사업부를 단독으로 승격시켰으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최근 방송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다니를 모델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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