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쇼메이(대표 정 현)의 여성 영캐주얼 「수스」가 올해 유통망 확장에 힘입어 매출 600억원을 목표로 달린다. 이달 중순경 경주점, 논산점 등 가두 대리점 오픈을 시작으로 2월말부터 3월까지 롯데아울렛 구리점 등 인숍 3군데도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해 150개점에서 연매출 520억원으로 마감한 「수스」는 올해 160개점을 확보하겠다고 전한다.
「수스」는 3월부터 '영 트렌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즌 뮤즈로 선정된 백진희와 함께 'jinni beak x SOOS' 라인을 출시한다. 이 제품군은 기존 고객뿐 아니라 보다 젊은층에 어필할 트렌디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영 트렌디 라인은 전체 상품군의 15% 비중으로 전개하며 월 스폿 아이템 10~20모델을 출시한다.
백진희와 콜래보레이션 상품군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스」는 올 봄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변화를 준다. 백진희를 모델로 여유로운 봄날 일상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백진희는 오는 3월부터 팬사인회와 각종 외부 활동을 통해 브랜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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