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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이 이번 9월 이탈리아 디자이너 「Roberto Cavalli」의 새로운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 현재 이 작업은 미공개로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H&M」은 올해에도 팝의 여왕 마돈나, 그리고 유방암을 극복한 영국 출신의 호주 가수 킬리 미노그와의 공동 작업 및 고급 패션체인 「Cos」(Collection of style) 등의 런칭, 홍콩과 중국 본토 등에 아시아 최초 매장을 오픈하는 등 많은 새로운 시도로 인해 매출이 꾸준히 향상됐다.
결과 3/4분기 매출이 12% 성장함에 따라 이익도 17%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31일까지 「H&M」의 3개월간 이익은 전년 동기 37억 6,800만 크로네(약 5,301억1,992만원) 대비 44억 4백만 크로네 (약 6,195억 9,876만원)를 기록했다.
3/4분기 총 매출액은 167억 5,400만 크로네(약 2조 3,571억 2,026만원)에서 187억 700만 크로네(약 2조 6,318억 8,783만원)로 성장했고 동일 매장당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 상승했다. 다소 비수기인 8월 한달에도 총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 성장했다. 또한 총 매출 영업이익은 22.6%로 3/4분기에 「H&M」이 달성한 최상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회계연도 내 9개월간 이익은 28% 성장으로 69억 9,800만 크로네(약 9,845억 4,862만원)에서 89억 3,500만 크로네(약 1조 2,570억 6,515만원)로 신장했고 매출액은 14% 성장으로 555억 2,900만 크로네(약 7조 8,123억 7,500만원)를 기록했다. 한편 현재 세계 1,432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H&M」은 ‘H&M Home’의 런칭을 내년 가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패션비즈(2007.10.1/http://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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