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시장도 스마트 제품 인기

2016-02-05 00:00 조회수 아이콘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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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들이 설과 신학기 특수를 겨냥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 유독 안전을 고려한 스마트한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파키즈’는 보아 시스템을 적용한 신학기 백팩 3종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간단히 버튼만 돌려도 가방 끈 조절이 가능해 편리하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가슴 고정 밴드 부분에 호루라기를 장착하고 가방 하단에 재귀 반사 포인트를 적용해 어두운 밤에도 가방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했다.

‘빈폴키즈’의 가제트 다운은 아이들 옷 치수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가제트 다운은 소매 부분의 스냅과 지퍼를 활용해 4cm 가량 소매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IT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도 눈에 띈다.

유아 안전 IT 용품 제조사인 리니어블은 근거리 위치 인식 기술인 비콘을 활용해 아이의 위치를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해주는 리니어블 스마트밴드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아이들의 안전과 미아방지를 위해 쿠팡과 손잡고 지난 6일부터 해당 제품을 온라인에서 5000원에 판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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