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파워매니저 효과 톡톡

2016-02-05 00:00 조회수 아이콘 995

바로가기

 




엠티콜렉션(대표:양지해)이 지난해부터 신설한 파워매니저 프로그램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메트로시티’ 파워매니저는 두각을 나타내는 자사 매니저들의 노하우를 전국 110개 매장 판매 사원에게 알리고 현장감 있는 사례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파워매니저를 도입한 지난해 ‘메트로시티’는 연 매출 1,650억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0%의 신장률을 나타냈으며 지난 1기부터 3기까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파워노하우북'을 제작하는 등 매장 간 운영 전략을 공유하여 매출 성장에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또 파워매니저 선정 매장의 신규 회원 가입은 전년 대비 38% 상승했으며 고정 고객의 구매 횟수도 53% 증가해 고객관리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었다는 평이다.

특히 2015년 메르스 확산과 경기침체로 유통업계가 타격을 받았음에도 매장당 월별 억대 매출을 올린 데에는 파워매니저의 힘이 컸다는 분석이다.

엠티콜렉션은 올해 파워매니저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지난 3일에는 4기 파워매니저 임명식을 진행했다.

올해 신규 파워매니저는 갤러리아센터시티 이숙경, 대구백화점 박미경, 롯데창원 유미연, 롯데영등포 김현화, 롯데스타시티 김연화 매니저로 총 5인이 선정됐으며 2015년에 이어 4기에 선정된 매니저는 롯데부산 하수진, 롯데안산 지혜민, 롯데대구 김지숙, 신세계의정부 김소영 매니저로 총 4인이다. 롯데전주 염선아, 신세계충청 배연경 매니저의 경우 우수한 성과를 보여 1기부터 4기까지 계속해서 파워매니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