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패션 전시회 주인공은 슈즈!

2016-02-05 00:00 조회수 아이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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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무역투자공사(ICEX)와 주한스페인대사관 경제상무부 주최의 스페인 패션 전시회가 지난 4일부터 오늘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린다. 개최 첫 날 백화점, 홈쇼핑 등 유통 바이어와 패션MD 등 관계자들이 다수 참가했다. 당일 가장 많은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은 곳은 여성 가죽 제화「디스트로이(DESTROY)」와 컴포트 슈즈「투에니포아워즈(24HRS)」부스다.

40년 경력의 여성화 업체가 제조하는 「디스트로이」는 이번 S/S와 향후 발표할 F/W 콜렉션을 선보였다.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감각적 디자인과 꼼꼼한 마감처리 등이 돋보였다. 김나율 스페인대사관 경제상무부 패션담당은 “여성 샌들, 슬리퍼 등 오늘 「디스트로이」가 보여준 상품들이 국내에서 유행하는 디자인과 가깝고 트렌디하기 때문”이라고 인기의 이유를 설명했다.

「투에니포아워즈」는 최근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인 컴포트 슈즈를 선보였다. 신발을 손으로 비틀 수 있을 만큼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신었을 때 발과 발목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성 제화「치에미하라(CHIE MIHARA)」도 유니크하고 유머러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15년 역사를 가진「모어 바이 베이비오토(MORE BY BABYAUTO)」는 올해 처음 이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에게 베이비 카시트를 소개했다. 0-3세용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듀에(BEBE DUE)」의 토니 마르티 세일즈 매니저는 “한국 유아용품에 비교해도 비싸지 않은 가격, 유아용품에 어울리는 알록달록한 색감 등이 장점”이라며 “오늘 주요 백화점 바이어가 다녀갔고 참관객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스페인 패션브랜드 17개가 모여 가죽 상품, 여성복, 여성•남성 구두, 유아용품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내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회에 대한 추가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ofecomeseul
-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panish_fashion_in_korea
-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panishfashion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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