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체들이 설 연휴가 끝난 첫 주말 발렌타인데이 선물 특수와 맞물려 특별 프로모션 및 기획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발렌타인데이 대표 선물 아이템인 패션잡화, 주얼리, 언더웨어 브랜드들은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리미티드 에디션 및 이벤트를 기획, 선물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핸드백 ‘닥스 액세서리’에서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미라클백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하게 연출할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는 이번 시즌 샤이니 키를 뮤즈로 선정, 발렌타인데이 럭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샤이니 키와 함께 로맨틱한 무드의 발렌타인데이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카드홀더, 폰케이스, 트윌리 스카프 등 베스트 셀렉션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마련했다. 또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에디션 라인으로 제작된 쁘띠 다이아몬드 하트반지 키링을 증정한다.
주얼리 ‘아가타 파리’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인피니티 러브 14K 컬렉션과 브이 컬렉션을 제안했다. 리본을 연상시키는 인피니티(무한대) 디자인에 작은 크리스탈로 포인트를 더한 인피니티 러브 14K 컬렉션은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칼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물용으로 좋은 지갑 제품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 당일까지 진행되며 인기 제품인 악어가죽 텍스처가 고급스러운 폴리라인과 컬러 블로킹으로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는 위커라인을 포함한 전 제품에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칼린’의 백화점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주얼리 ‘판도라’는 4개의 하트 무늬 꽃잎으로 하나의 꽃을 완성한 Petals of Love 시리즈를 발렌타인데이 컬렉션으로 출시했다. 2월의 탄생화이자 사랑의 환희를 상징하는 제비꽃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것으로 펜던트 네크리스, 링, 스터드 이어링, 참 등으로 구성됐다.
언더웨어 ‘예스’는 오는 3월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명품 이벤트 시즌2’을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예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남성제품 포함 4만원 이상 또는 브라 1매와 팬티 3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응모권을 추첨, ‘프라다’ 가방, ‘태그호이어’ 시계, ‘예스’ 50만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예스’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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