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컨템포러리 핸드백 강화

2016-02-12 00:00 조회수 아이콘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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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올해 핸드백 존에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비중을 확대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내셔널 브랜드들의 매출이 부진한 반면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와 캐주얼 및 중저가 브랜드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이번 시즌 가격 경쟁력이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저가의 수입 브랜드와 컨템포러리를 보강하는 쪽으로 MD 방향을 설정하고 신선한 브랜드 소개와 프로모션에 나선다.

설 연휴 직후에는 신규 컨템퍼러리 페어전을 실시해 신규 브랜드를 소개한다. 지난해 런칭한 핸드백 브랜드 제품을 할인해 판매하며 ‘랑방 컬렉션’, ‘덱케’, ‘조이 그라이슨’, ‘일모’, ‘라베노바’ 등이 참여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강남점을 수입 컨템포러리 전문관으로 리뉴얼하며 핸드백과 구두 등 잡화 매장을 강화할 방침이다. 리뉴얼 오픈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핸드백 매장은 오는 8월 리뉴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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