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캐주얼, 작년 매출 상저하고

2016-02-15 00:00 조회수 아이콘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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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캐주얼존 매출은 여름까지 부진하다 시즌 아우터 판매가 증가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마인드브릿지’, ‘앤듀’, ‘카이아크만’ 3개 브랜드가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브랜드간 편차가 크지 않고 월 평균 매출은 예년에 비해 하락했다.

지난해 주요 33개 백화점 점포의 매출을 비교한 결과 총 매출은 ‘마인드브릿지(212억7,500만원)’, ‘앤듀(208억4,800만원)’, ‘카이아크만(193억4,3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점 평균 연매출은 각각 6억8,600만원, 6억3,200만원, 6억2,400만원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흄’과 ‘테이트’도 점포수는 적지만 점평균 매출은 6억원대를 상회했다.

점포별 매출 순위 기준으로는 ‘마인드브릿지’가 12개점에서 매출 1위, 6개점에서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수성했다. ‘앤듀’는 현대 목동점, 롯데 광주점 등 4개점에서 1위 매출을 기록했고 10개점에서 2위, 5개점에서 3위 매출을 기록했다.

‘카이아크만’은 여름 매출이 저조해 상반기에는 2개점에서만 1위 매출을 기록했으나 가을 이후 강세를 띠며 롯데 부산점, 동래점, 대구점 등 총 7개점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롯데 광복점, 구리점, 수원점, 울산점, 평촌점, 현대 중동점, 신세계 충청점 등에서는 8월까지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하반기 상위권으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이 밖에 ‘테이트’는 현대 신촌점, 천호점, 목동점 등 현대백화점에서 상위권을, ‘크리스. 크리스티’는 롯데 영플라자 대구점, 수원점 등 롯데백화점에서 선전했다.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들은 11월 이후 코트류 판매 강세로 월평균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카이아크만’은 롯데 부산점에서 10월 2억600만원, 11월 3억1,100만원, 12월 2억8,200만원으로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흄’도 롯데 잠실점에서 11월 2억2,700만원, 12월 2억8,900만원으로 9~12월 월평균 매출이 2억2,000만원을 기록했고 ‘앤듀’는 현대 목동점에서 10월 2억3,600만원, 11월 1억9,900만원, 12월 2억4,600만원으로 3개월 월평균 매출이 2억2,7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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