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면세점, 교통 편의로 어필

2016-02-15 00:00 조회수 아이콘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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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 황용득)가 서울 면세점 ‘갤러리아 면세점 63’의 6월 그랜드 오픈에 앞서 방문객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편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의도 63빌딩 별관에 위치한 ‘갤러리아 면세점 63’은 명동, 강남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떨어져 있고 인근 지하철역과 바로 연계되지 않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을 위해 관광버스용 대형 주차 공간을 확충해 총 100여대의 버스를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주차 고객의 경우 전용 주차장의 발렛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혼잡시 한강 공원 주차장과 연계해 주차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인근 지하철역인 여의도역, 샛강역 등에는 셔틀버스를 배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원래 63빌딩 직원 출퇴근용 셔틀버스로 운영되던 노선을 면세점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택시로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택시비 만큼의 가격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 서비스가 적용된다.

한편 ‘갤러리아 면세점 63’은 지난해 12월 28일 프리 오픈 이후 아직 명품 부티크 브랜드를 비롯한 일부 브랜드가 미입점한 상태로 본격적인 단체 관광객의 방문은 적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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