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는 준인터내셔날엔터프라이즈(대표 최준석)가 유럽 감성 소녀 브랜드 ‘산토로 런던’을 선보인다.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의류부터 소품까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 모집에 주력한다.
‘산토로’는 유럽 감성의 소녀 브랜드로 1980년대 영국 런던에서 탄생했다. 현재 의류, 가방, 신발, 라이프스타일 소품 등을 선보이며 전세계 50개국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최준석 대표는 “‘산토로’는 세계적으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라며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캐릭터로 10대 후반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한다.
올해 기존 미국, 유럽 지역 중심의 브랜드와 함께 일본 콘텐츠도 적극 전개한다. "브랜드가 강한 유럽과 달리 일본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어 애니메이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한다. 여아 애니메이션 ‘비밀의 코코타마’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 대표는 2012년 영국 캐릭터 ‘월리를 찾아라’의 국내 라이선스를 전개하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스폰지밥’은 고태용 디자이너의 남성 캐주얼 「비욘드클로젯」과 ‘스마일리’는 프랑스 감성 패션 브랜드 「블랙마틴싯봉」과 콜래보레이션해 의류, 신발,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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