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강력한 해외 수출 드라이브를 펴고 있다.
트렉스타는 올해 ‘해외가 답이다’라는 모토로 해외 밀리터리 슈즈 시장 개척과 국가별 특성 맞춤 신발, 차별화된 기술력, 개발 및 생산 원스톱 서비스 등 트리플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세계 군화 시장 선점에 나서며 해외 수출에서도 차별화 전략을 펴고 있다. 현재 트렉스타는 인도군과 공동으로 혹한기 전용 특수 군화를 테스트 중이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매년 2만족 규모의 군화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최근 끝난 국제스포츠아웃도어용품박람회(ISPO)에서 50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에 러시아, 터키, 이스라엘, 발틱 3국 등 신규 루트를 개척했다.
이와 함께 영국에서 72개 아웃도어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유통사인 코츠월드와의 계약으로 추가 비즈니스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권동칠 대표는 “이번 수출 루트 확대를 통해 유럽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 올해 230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하고 2020년까지 세계 1등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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