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엔터식스’의 자회사인 E&B(대표 임주엽)가 세계 최초로 마블의 캐릭터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컨셉 스토어인 ‘마블 컬렉션’ 엔터식스점을 오픈한다.
E&B는 오는 18일 ‘마블 컬렉션’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15일 프리 오픈해 상품을 미리 선보였다.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 1층에 위치한 ‘마블 컬렉션’은 90여평 규모의 매장에 마블의 공식 피규어 컬렉션과 함께 E&B가 제작한 의류, 액세서리, 문구류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마블 컬렉션 엔터식스’는 전 세계 최초로 디즈니 본사와 협력해 오픈하는 마블 캐릭터 스토어다. E&B는 ‘마블 컬렉션’ 사업을 위해 디즈니 본사와 직접 의견을 조율하고 2015년 월트디즈니 컴퍼니코리아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한양대점을 시작으로 엔터식스 유통망을 통해 올해 안으로 3호점 이상 개점할 예정이며 한양대점의 매출 목표를 월 1억~1억 5,000만원으로 설정했다. ‘엔터식스’ 온라인 몰에도 ‘마블 컬렉션 엔터식스’의 단독 코너를 오픈하고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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