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대표 장재영)가 개발하는 신세계 센텀시티몰이 오는 3월 3일 출점을 앞두고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다.
이번에 오픈하는 센텀시티몰은 신세계가 지난 2014년 3월부터 2500억원을 투자해 준비하는 도심형 복합 쇼핑몰이다. 연면적 12만3000㎡ 규모에 지하 5층, 지상 7층으로 완성된 이 건물은 동시에 1200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1만8000㎡에 이르는 건물 부지는 그동안 야외 주차장으로 사용돼 왔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바로 뒤편에 위치한 이곳은 기존 백화점과 구름다리로 연결해 이동의 편의를 고려했다. 테라스를 연상시키는 이 건물에는 신세계면세점, 식당가 파미에스테이션, 가전 완구 전문 매장인 ‘일렉트로 마트’, 라이프스타일 매장 ‘더라이프’, 대형 서점 등이 들어선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2009년 개점 이후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바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번에 오픈하는 쇼핑몰과의 시너지 효과로 제 2의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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