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시장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을 조사한 결과 매출이 생각보다 더욱 큰 폭으로 하락, 최근의 시장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의 지난해 실질 매출은 시장의 현재 분위기가 고스란히 반영돼 대부분 두자릿수 이상 매출이 하락했다. (도표 참조)
일부 브랜드는 50%에 달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지만 대부분 두자릿수의 마이너스 신장률을 나타냈다. 일부는 20% 넘게 역신장하기도 했다.
역신장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브랜드들도 세일행사나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매출 방어에 나섰기 때문에 수익률은 예년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