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피크코리아(대표 김남형)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전형을 선보였다.
스노우피크는 지난 16일과 17일 16 추동시즌 어패럴 수주회를 개최, 새로운 상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홈&텐트의 컨셉 아래 특수 원단을 사용해 액티비티에 특화된 트렌짓 라인과 방염 소재에 평상복과 같은 디자인을 갖춘 캠프 라인,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릴렉스 웨어인 드웰 라인, 트렌디한 여행을 위한 트래블 라인을 소개했다.
이들 라인은 아웃도어와 인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감각적인 스타일로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확실하게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안했다. 텐트나 리빙 공간에서의 자연스러운 착용감과 디자인을 목표로 특수 소재 원단의 개발과 일본 최고 수준의 직물 기법, 염색 기법을 적용해 아웃도어에서의 기능성과 일상생활에서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믹스했다.
특히 케블라 소재를 사용한 점퍼를 비롯해 부직포를 사용한 여성용 코트, 홀가먼트 기법을 이용한 니트, 인디고 염색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물빠짐이 가능하도록 한 점퍼 등 이색적인 스타일이 다수 포함됐다. 또 오가닉 코튼이나 램스 울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것도 이색적이다.
‘스노우피크’ 어패럴 라인은 현재 홀세일 방식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웃도어 편집숍과 셀렉숍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스노우피크는 지난 2014년 춘하시즌 처음으로 의류 라인을 런칭했고 지난해 한국과 일본, 미국에 단독 매장을 열고 ‘스노우피크’ 어패럴 라인을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현대 판교점에 첫 단독 매장을 열었고 올해 주요 상권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반응을 살핀 후 직영점 형태로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수주회에는 일본 의류사업 본부장인 야마이 리사가 내한, 행사를 참관했다.
야마이 리사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캠핑의 목적에 충실하다. 자연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능과 소재,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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